왜 사람들은 태어나서 살던 나라에서 살지 않고 이민을 가려고 하는 걸까요?
높은 세금 때문에, 미세먼지 때문에, 자녀교육 문제 때문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저희는 접근방법을 달리해서 ‘OO가 없는 곳’을 찾아서 이민을 가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저희들이 선정한 파나마 30 無 (파나마에 없는 30가지)입니다.
파나마 30無 (파나마에 없는 30가지)
[자연환경 관련]
1. 미세먼지
2. 자연재해
3. 추위 (수도 파나마 시티의 연중 최저온도는 섭씨 23도 최고온도는 섭씨 32도)
4. 안구건조증 ("겨울"이라는 계절이 없고 습도가 높습니다)
5. 빙판 낙상의 위험 (겨울이 없으니까요)
6. 겨울철 우울증
7. 열대야 (고층건물 밀집지역이 아니면 낮에는 에어컨을 켜도 저녁이 되면 서늘합니다)
[세금/주택 관련]
8. 상속세
9. 증여세
10. 자동차세
11. 종합부동산세
12. 말도 안되게 비싸고 너무 빨리 오르는 집값
13. 1가구는 1주택만 소유해야 한다는 강요
(집을 몇 채를 사든지 아무도 참견하지 않습니다)
[자녀교육관련]
14. 스카이 캐슬 (자녀들을 망치는 황당한 교육제도, 과외, 학원에 안 보낼 수가 없는 상황)
[국가 안보, 치안, 안전 관련]
15. 주적? 적국? 그런 것 없고 전쟁의 위험이 없습니다.
16. 군대
17. 핵무기를 보유한 주변의 불량국가
18. 총기난사 등 테러 위험
19. 인종차별
20.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범죄
[정치사회관련]
21. 공산주의
22. 사회주의
23. 포퓰리즘
24. 전체주의
25. 수준 낮고 천박한 정치가들 (파나마의 정치가들은 지나칠 정도로 온건하고 점잖습니다)
26. 극렬한 시위 (이유가 뭐든, 주제가 뭐든 더워서 그런지 적당히 몇시간 깃발 흔들다 갑니다)
27. 극렬한 귀족노조
28. 정부부처간 이기주의에 의한 갈등
29. 정치경제사회적 불안정성: 어떤 정당이든 '외화 유치', '외화 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을 뿐, 이념이나 지도자의 외고집 때문에 국가의 제도와 방향이 회까닥 회까닥 뒤집히는 일이 없습니다.
30. 기업이나 부자에 대한 반감 (홍길동, 임꺽정, 로빈훗 마인드를 가진 정치인이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없을수록 좋은 것 아닐까요? 그래서 한국사람들은 물론 미국 사람들도 나이가 들면 특히 세금과 추운 날씨를 피해서 파나마로 이민을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럼 파나마 영주권 취득과 이민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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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주알선업체]가 아니며, 해외이주자(생업에 종사하기 위해 외국에 이주하는 사람)는 대상고객이 아닙니다. 생업과는 무관한 은퇴이민자, 투자이민자, 자녀교육을 위한 이민자, 파나마 영주권 취득 자체가 목적인 분들만 고객으로 모시는 회사입니다. 주요 실적으로는 2022년 현대 에버다임 파나마 법인을 설립하는데 있어서 법인 개설, 사업자등록증 취득, 법인계좌 개설, 사무실 개설 등의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수속 대행했습니다.